일상

주변에서 유통기한이 지난 필름을 사용하게 되면, 색감이나, 필름에 상이 잘 안맺히기 때문에 정작 중요한 사진을 버리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여 사용못하게 하였지만, 10년 전에 친구로부터 생일선물받은 필름을 버리는 것이 너무나도 아까워서 사용하게 되었다.

 

아직 필름이 8통정도 남았지만 사용가능한 필름이 늘어났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기분이 좋다.

 

Canon A-1 / NFD 50mm 1.4 / Fujifilm Superia 200(유통기한 07년)

 

Canon A-1 / NFD 50mm 1.4 / Fujifilm Superia 200(유통기한 07년)

 

Canon A-1 / NFD 50mm 1.4 / Fujifilm Superia 200(유통기한 0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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