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 Film/SMC 55mm f4 Fly꼬마~ 2018. 3. 30. 10:07
유통기한 지난 FUJIFILM NPZ800 필름으로 사진촬영하였습니다. 유통기한 지난 필름이더라도 관리만 잘 되어있다면 찍는데 문제가 없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10년 주기로 +1스텝 더 주는 편입니다. Pentax 67Ⅱ / SMC 55mm f4.0 / Fujifilm NPZ800(Expired) Pentax 67Ⅱ / SMC 55mm f4.0 / Fujifilm NPZ800(Expired) Pentax 67Ⅱ / SMC 55mm f4.0 / Fujifilm NPZ800(Expired) Pentax 67Ⅱ / SMC 55mm f4.0 / Fujifilm NPZ800(Expired) Pentax 67Ⅱ / SMC 55mm f4.0 / Fujifilm NPZ800(Expired)
120 Film/Bessa Ⅱ, Ⅲw Fly꼬마~ 2018. 3. 27. 09:00
Bessa Ⅱ / Heliar 10.5cm f3.5 / Kodak Potra 800
120 Film/Bessa Ⅱ, Ⅲw Fly꼬마~ 2018. 3. 26. 09:00
확실히 최근 출시된 카메라가 초점 맞추기는 더 좋은거 같습니다.. 아니면 노안이라 그런건지.ㅠㅠ 해외 싸이트에서 파인더가 정말 좋다고 하던데.. 정말 굳입니다. 사진 자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BessaⅢ 667w / Color-Skopar 55mm f4.5 / Kodak Potra 800 BessaⅢ 667w / Color-Skopar 55mm f4.5 / Kodak Potra 800 BessaⅢ 667w / Color-Skopar 55mm f4.5 / Kodak Potra 800 BessaⅢ 667w / Color-Skopar 55mm f4.5 / Kodak Potra 800 BessaⅢ 667w / Color-Skopar 55mm f4.5 / Kodak Potra 800 BessaⅢ 667w / ..
120 Film/Bessa Ⅱ, Ⅲw Fly꼬마~ 2018. 3. 25. 23:37
BessaⅢ 667w / Color-Skopar 55mm f4.5 / Fuji NPZ800
120 Film/Bessa Ⅱ, Ⅲw Fly꼬마~ 2018. 3. 17. 20:30
Bessa Ⅱ / Heliar 10.5cm f3.5 / Kodak Potra 800 Bessa Ⅱ / Heliar 10.5cm f3.5 / Kodak Potra 800 Bessa Ⅱ / Heliar 10.5cm f3.5 / Kodak Potra 800 출근길 풍경.
120 Film/Review Fly꼬마~ 2018. 2. 10. 22:48
1950년대 Zeiss 사의 Ikonta를 대항하기 위해 Voigtlander사에서 Bessa를 만들게 되었습니다. 또한 레인지 파인더의 개발로 인해 Bessa E(Bessa RF)(19XX)가 탄생되었고, 조금 더 고급사양으로 나온 카메라가 오늘 소개해드릴 BESSA Ⅱ 입니다. 다른 Bessa Ⅱ 사용기에서는 시간별로 변행되어져온 과정에 대한 설명이 많이 없는거 같아 Voigtlander Report 책을 보며 본 카메라에 대한 리뷰를 소개해볼까 합니다. (독일어로 된 책자라 구글번역기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미흡한 점이 있다면 양해부탁드립니다.^^;) 외형적 변화는 총 3번에 생산이 되었고, 특징이 구분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1차 생산 (1950~1951) - 생산대수 : 34,500대(둥근..
120 Film/SMC 55mm f4 Fly꼬마~ 2018. 1. 16. 21:24
처음으로 필름카메라로 장노출을 해보았습니다. 역시나 노출이 너무나도 어렵네요~ Pentax67Ⅱ / SMC 55mm f4 / Kodak Potra 400NC / ND1000 Filter
120 Film/SMC 55mm f4 Fly꼬마~ 2017. 9. 2. 19:45
8월 휴가로 남해군에 가게되었는데, 그때 여행 처음으로 중형 카메라인 PENTAX67과 함께 동행하게 되었습니다. 주변 클럽이나 포럼에서 다들 PENTAX67과 여행을 하면 여행 도중에 카메라를 던져버리고 올수도 있다는 말에 그정도로 힘이 많이 들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지만, 가기전엔 좋은 사진을 많이 남기고 싶은 마음이 더커서 가져가게 되었습니다. (도중엔 정말 던져버리고 싶은 욕구가..없다곤 말 못하겠습니다.ㅎㅎ) 주변에서 중형카메라인 PENTAX67에 관심을 보이면 적극 추천을 해드리고 싶긴 한데, 체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카메라를 샀지만, 결국 장롱에 있다면 있으나 마나니까니까요~ Pentax 67-2 / SMC 55mm f4 / Kodak Potra 400(120) 첫 방문지로는 남해..
120 Film/SMC 55mm f4 Fly꼬마~ 2017. 7. 14. 11:40
블로그나 클럽에 있는 필름 포럼에서 구경을 하던중 120 필름으로 찍은 사진을 보고 135mm 필름과 다른 공감감이나, 계조가 달라보여 사용을 사고 싶은 생각을 하게되었다. 중형 카메라를 알아보던 중 사진에 좀더 집중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있어 노출계가 있고, 수동 초점을 맞추기 쉬운 카메라 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되었다. 우선 폴딩카메라를 우선적으로 정했지만, 벨로우즈의 손상에 대한 걱정, 또한 가격이 너무 비싸 배제하게 되었고, 가격이 비교적 저렴한 PENTAX 67 시리즈를 보게 되었다. 물론 무게가 문제긴 하지만, 최종적으로 일본의 사진가 히데야키 하마다 사진을 보고 최종적으로 정하게되었다. 펜탁스 67-2의 사용기는 추후 작성하기로 하고, 우선 첫 작례사진부터 공개. Pentax 67-2 /..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